LG 경제연구원 김상일 연구원의 '마케팅 성과측정의 장애물 뛰어넘기'란 에세이입니다.

마케팅 의사결정과정에서 마케팅 성과측정(마케팅 ROI)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정확하게 마케팅 성과를 측정하기란 어렵습니다.

에세이에 인용된 시어즈(Sears) 백화점의 니콜슨이라는 사람은 '(성과측정은) 가능은 하다. 하지만 모든 투자에 이렇게 광범위한 분석을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즉,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정확한 결과를 얻기 위해 투자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란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 에세이에서는 정확한 성과측정은 현실적으로 어려우므로,

" 정확성보다 (마케팅 프로그램(또는 매체)간 성과지표의)표준화에 초점을 맞춰라"
"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되는 부분에 집중하라"
고 말합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이야기로 들릴 수도 있지만,  나는 지금 혹 전혀 Insights가 없는 '밥 먹어면 배부르다'는 결과를 얻기 위한 의미 없는 숫자 놀음에 빠져 있지 않나 한번 돌아 보게 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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