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입소문’ 많이 타네 (매일경제, 2008.03.28)

인터넷 ‘입소문’도 분석해 준다 (동아일보, 2008.03.29)

인터넷 ‘입소문’도 분석해 준다 (디지털타임즈, 2008.03.29)

인터넷 ‘입소문’도 분석해 준다 연합뉴스 (중앙일보, 2008.03.29)

인터넷 ‘입소문’도 분석해 준다 (일간스포츠, 2008.03.29)

인터넷 ‘입소문’도 분석해 준다 <코리안클릭> (스포츠투데이, 2008.03.29)


제네시스, 체어맨W보다 벤츠, BMW와 비교

-      제네시스에 관한 온라인 구전들은 주로 가격, 성능, 디자인을 얘기

-      자동차 브랜드 관리를 위해서는 블로그보다 전문 커뮤니티를 주목

버즈 in 자동차

코리안클릭의 온라인 구전 측정 전문 서비스인 버즈워드(www.buzzword.co.kr)에서 자동차에 대한 2008 1분기의 온라인 구전을 분석한 결과 국산 고급 승용차 브랜드 중 금년 초에 출시한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에 대한 온라인 구전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네시스에 대한 온라인 구전량의 추이는 경쟁 차종의 출시 시점 (2 27일 체어맨W, 3 20일 일본 도요타 한국 시장 진출 공식 발표) 에도 현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제네시스에 대한 온라인 구전은 경쟁 브랜드에 대한 온라인 구전 내에서도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네시스에 대한 온라인 구전들에서 주로 다뤄지는 토픽들은 가격, 성능, 디자인, 럭셔리 등의 순으로 분석되었으며, 제네시스에 관해 얘기하면서 동시에 언급되는 경쟁 차종들은 벤츠 40%, BMW 32%인데 반해 체어맨W와 오피러스는 각각 17%, 11%를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현대자동차가 고급 외산 승용차들과 경쟁하기 위한 브랜드로 제네시스의 시장 지위를 계획한 것이 인터넷 상의 구전에도 잘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그러나 개별 온라인 구전의 내용에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거나 외제차를 사는 것이 낫겠다는 등의 부정적 내용도 다수 포함되어 정확한 온라인 구전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글 내용이 우호적, 긍정적인지 혹은 부정적인지를 판별하는 Sentiment 분석이 필수적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버즈워드에서는 현재 개발중인 Sentiment 분석 기법이 4월 출시 예정인 상용 서비스의 핵심 기능으로 포함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온라인 구전의 대표적인 채널인 블로그와 커뮤니티는 구전량과 확산 방법 등이 확연히 달라 기업의 온라인 구전 마케팅 계획과 관리 시에 차별적인 접근이 요구된다. , 대표적인 고관여 상품인 자동차의 경우 개인들의 블로그 포스트량이 커뮤니티보다 많으며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포탈의 검색결과에서도 상위 표시되어 빠른 확산 속도를 가지지만 내용면에서는 블로거의 직접 창작물보다 신문 기사와 같은 뉴스를 스크랩해 놓은 내용이 주류를 이룬다. 반면 자동차만을 다루는 전문 커뮤니티나 포탈의 주제 게시판은 관심도가 높은 이용자들이 주로 방문하며 게시물의 양에 비해 확산량이 높은 성격을 보이므로 온라인 브랜드 관리를 위해서는 1순위로 고려해야 한다.

한편 최근 외산차들의 대중 브랜드가 경쟁적으로 국내 시장 진출 계획을 발표하는 것과 더불어 이들 브랜드들에 대한 온라인 구전의 관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치열해질 외산차들과의 마케팅 경쟁에서 온라인 구전에 대한 관심을 높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버즈워드는 이번 분석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버즈 in 자동차)


이곳은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를 공간이라,
정치적인 색깔이 있는(조금의 낌새라도) 글을 피하고 싶다.

이 링크에서 주간으로 정당간의 비교를 볼려고 한다.

넷心, 문국현을 주목하다

온라인 버즈를 통해 본 2007년 대통령선거

                         


네티즌의 여론이 전체 유권자를 대변한다고 할 수 없어나, 우리사회의 주요한 정치∙사회적 이슈에 대한 초기수용자로서 그 동안 우리사회의 여론형성에 큰 역할을 해 왔음을 부인할 수 없다. 2007년 대통령선거와 관련해서 지난 13주 동안 대선후보와 관련된 네티즌들의 이야기를 분석, 특히 최근 온라인에서 주목 받고 있는 문국현 후보에 대한 네티즌들의 여론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n      조사개요

      조사기간 : 13주(2007년 6월 4일~ 2007년 9월 2일)

      조사대상 : 주요 대선후보

                          - 한나라당 후보(이명박, 박근혜)

                          - 범여권 후보(손학규, 정동영, 이해찬, 조순형, 유시민, 문국현)

       조사범위 : 주요언론, 블로그 및 커뮤니티 사이트

                          - 언론 : 신문, 방송, 잡지 약 130개 매체

                        - 블로그 : 주요 가입형 및 설치형 블로그 약 25만개

                          - 커뮤니티 : 주요 포탈 및 커뮤니티 게시판 약 600개

n      주요내용

       이명박, 박근헤 후보가 전체 온라인 버즈를 주도

       문국현 후보 출마선언 후,  문구현 후보가 범여권후보에 대한 온라인 버즈를 주도

       문국현 후보를 이야기하는 네티즌의 88%가 호감을 표시

       문국현 후보를 지지하는 네티즌 중 67%는 처음으로 대선관련토론에 참여

       범여권 후보중 문국현 후보가 이명박 후보와 가장 많이 같이 인용됨


** 전체리포트(13page)가 필요하신 분은 이해철(brahman@iyglog.com)으로 요청바랍니다.

최근 가장 많이 이야기되고 있는 마케팅 키워드는 무엇일까요? 지난 3개월(1월~3월)동안 마케팅 관련 블로그 글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고 있는 마케팅 관련 키워드를 뽑아 보았습니다.

단연 '블로그(마케팅)'가 가장 많이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블로그'를 뺀 마케팅은 이야기하기 어려운 가 봅니다. 'UCC' 와 '입소문(마케팅)'이 다음 차례입니다. 마케팅 효과에 대해서 일부 부정적인 견해가 있기는 하나, UCC는 바이럴(viral) 또는 버즈(buzz) 마케팅의 효율적인 미디어로서 최근 여러가지 많은 화제를 만들고 있습니다.

크게 보면 프로슈머 마케팅, UCC를 활용한 버즈 또는 바이럴 마케팅을 입소문 마케팅의 범주에 넣을 수 을 것 같고, 그렇다면 최근의 핵심 마케팅 키워드는 '블로그와 입소문 마케팅'이라 할 수 있겠군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계절의 시작을 언제부터라고 생각할까요? 아래 그래프에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네티즌들의 이야기속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이란 단어가 얼마나 많이 인용되었는가를 보여줍니다.

이 그래프를 보면 우리는 정확히 9월 1일부터 가을이 시작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9월 1일이 지나면 여름은 어떤 계절보다 빨리 사람들의 이야기속에서 사라져 버리는군요.

겨울의 경계는 좀 모호하군요. 11월달은 가을과 겨울이 업치락 뒤치락 합니다. 아마 11월달을 아직 가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겨울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것 같습니다.

봄의 시작은  예상한 대로 3월 1일 부터인 것 같습니다. 꽃샘 추위로 인해 잠시 겨울과 업치락 뒤치락 하지만 이내 봄의 이야기가 많아 집니다.  하지만 가을처럼 열열한 환영을 받지는 못하는 것 같군요. 적어도 네티즌들이 이야기속에서는 가을이 가장 사랑받는 계절인것 같습니다.